정토행자의 하루

뉴저지법당
[뉴저지] 미 뉴저지 BCA 고등학생들, 최초의 JTS 교내정규클럽 설립
본문보기

원승

넘 장한 학생들입니다 보시하고 봉사하는 삶을 어릴때부터 실천한다는건 대단한 일입니다 세계로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2016-01-08 08:45:31

악바리

한 번도 옛날로 돌아가면....
이란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오늘 내가 고1로 돌아간다면? 이란 생각을 했다.
참 장한 친구들이다.
그 마음 그대로 큰 나무가 되기를...

2016-01-06 18:17:47

김혜숙

BCA-JTS 화이팅!!!
언제나 즐겁게 그리고 재미있게 하세요

2016-01-05 19:53:18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멋진 청소년도반이네요!

2016-01-05 13:49:30

보리안

생각을 실천으로! 좋은 모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1-05 11:50:05

이은희

행동으로 보여주는 활동에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교내에 이런 써클이 많아지길 기도드립니다.<br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이루어지게 해주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5 10:19:05

이정인

법당에서 모임을 가지고 의논하며 주고 받는 말들을 보면 참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획해 나가는 모습에서 어린 학생을 넘어선 어른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애들의 기쁨속에 같이 행복합니다~

2016-01-05 05:54:11

부동심

이렇게 교내 클럽을 만들 생각을 하고 실행하다니!!!자랑스럽고 감사해요!!!!저도 더 열심히 수행봉사 해야하겠습니다!!

2016-01-05 04:15:50

정효선

정말 뜨거운박수를보냅니다! 이런써클이 미국에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활동 할수있길 기원하고 더 많은활동기대하며 어른으로 부끄러운맘이 앞서는데 도움드릴일있으면 적극 후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6-01-05 01:46:37

김효명

감동적입니다. 예쁜 마음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

2016-01-05 00: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