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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토행자들의 사회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가을볕으로 마음이 보송보송해진_대경지부 회원의 날
2023년 10월 13일 구미 아도모례원에는 아침부터 손님들이 분주히 찾아들었습니다. 오늘은 용성진종조사 오도 제 137주년 행사가 열립니다. 동대구지회 도반님들이 초전지 한복을 대여해 차려입고 경내 입구에서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h
한 손 보태고 한 마음 보태며_동래지회의 날
이 절이 망하면 나라가 망하고 이 절이 흥하면 나라가 흥한다는 예언이 서린 곳, 천룡사에서 지난 10월 7일 제1회 동래지회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만큼이나 호방했던 그날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산세 좋은 천룡사 가는 길 헛둘 헛둘 다른 실천지와 달리 천룡사에서의 활동은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녹녹치 않는 경사길을 삼사십 분 오르노라면 처음 본 도반도 금세 낯익습니다. 서로 먼저 나눠서 지고 들며 부처님 전에 닿기도 전에 땀방울의 기적을 여실히 실감
우리는 함께하는 도반입니다
2023년 9월 10일 일요일, 전북 장수 죽림정사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전주지회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httpswww.jungto.orgupfileimageae15dbabd7c1271fa4
용기내서 용기내 캠페인_거제지회
진해에서 고성까지 1시간 거리의 행사장인 고성 시장을 찾아갔습니다. 고성 시장에 들어서니 마침 장날이라 재래시장 특유의 정겨운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서민 삶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안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칩니다. 정토회 회원들이 슬로건 ‘용기내서 용기내’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행사 준비를 합니다. 오늘 행사는 어떤 재미가 있을까요? 슬로건부터 재미있는 행사, 지금부터 보겠습니다. ‘장바구니 들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이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 가운데 터지는 함박 웃음소리는
부처님오신날, 정토행자의 봉사
지난 5월 27일은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전국의 정토회 으뜸절과 해외지부에서 부처님오신날 기념 법회 행사가 있었습니다. 정토행자들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으뜸절은 그 특색에 따라 다양한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치렀습니다. 개성 넘치는 행사 내용을 함께 보겠습니다. 정토사회문화회관의 부처님오신날 서울 서초 정토사회문화회관은 세 지부가 함께 봉사했습니다. 서울제주지부, 강원경기동부지부, 인천경기서부지부가 함께 모여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시작 전
'설렘'으로 만나 '보람'으로 마친_대전지회의 날
지난 4월 16일에 으뜸절 죽림정사에서 대전지회의 날을 가진 대전지회 소식입니다. 지회 모둠원들이 얼굴을 마주하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으뜸절을 정비하며 주인된 마음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지회 80명이 모인 대전지회의 날행사를 함께 보겠습니다. 기대하던 지회의날에 으뜸절 나들이를 한다니 아침부터 분주한 마음에 들떠있었습니다. 대웅전 참배 후 첫 마음을 나눕니다. 화상으로만 보던 도반을 직접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처음 만난 지회 도반들도 있어 어색함이 감돌기도 합니다. 첫 마음 나누기
가난한 여인의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_아도모례원 점등식
4월 22일 토요일, 점등식에 참석하려고 구미 아도모례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불어 쌀쌀한 데다 황사까지 겹쳐 날이 흐렸지만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형형색색의 연등을 보니 꼭 잔칫집에 온 것 같았습니다. 실내로 들어가니 먼저 도착한 도반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다들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더 반가운지 웃음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공양간 봉사를 맡은 도반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둔 김밥과 오렌지에 따뜻한 무 차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구수하고 따뜻한 무 차를 마시니 찬 기운에 떨었
아사달이 석가탑을 짓듯이_온라인 청년 역사학교 2
오래된 새길을 가는 청년들,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두 달여 간의 여정 끝에 막을 내린 2022년 정토회 청년 특별 지부 온라인 역사 학교. 그 뒷면에는 묵묵히 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 역사팀이 있습니다. 청년 특별 지부 역사담당 정해준 님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24기 백일출가, 정해준 님 아사달이 석가탑을 짓듯이 역사팀은 세 명의 봉사자로 구성되었는데
자긍심을 심어준_온라인 청년 역사학교1
여기 오래된 새 길, 부처님이 가르치신 길을 따라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사는 수행공동체 정토회 산하 청년특별지부를 소개하려 한다. 이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를 돌아보는 수행을 하고, 소박한 삶으로 하나 뿐인 지구를 살리는 환경활동, 나와 이웃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복지활동,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역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 중에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행복의 실마리를 찾고 통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지부 역사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