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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2009 전국순회강연의 여섯번째 장소인 부산디자인센터를 찾기 위해 해운대구에 위치한 센텀길에 도착하였다. 



따듯한 부산에도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와 있었다.



차가  쌩쌩 다리는 도로를 기차길이 가로질러 있는 낮선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옆을 보니 이야기 속에서나 보던 기찻길 옆 작은 오솔길이 나왔다.
오전 9시를 넘긴시간, 산책을 하는 사람이 보인다.
기차 뒤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부산디자인센터다.









길을 나서자.
불교TV에서 법륜스님의 법문을 매일보고 있다는 분들을 만났다.
오늘 있는 강연도 불교TV를 통해 알게 되었노라하며 길동무가 되어 강연장을 찾았다.
사진은 마치 사진속의 오솔길을 걸어야 디자인센터가 나오는 것 같지만 오솔길이 아니라 건널목을 건너면 다시 오솔길이 나온다.





11시부터 시작인데 안내자는 9시부터 나와 기다렸다며 밝게 인사를 건냈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오고있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코너는 다과.





특히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정토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코너이기도 했다.
떡을 일회용 접시가 아닌 감잎에 쌓서 놓은 것이다.
모양도 맛도 가을이다.









떡 코너를 떠나지 못하여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살펴보니
정토회 자원활동가들로 다음 순회강연 지역인 창원과 진주에서 왔다고 한다.



'이거, 샘플 하나 가져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런거 배워가야 합니다.'
'너무 이쁩니다.'
'아이디어가 어쩜 이리도 좋습니까?'



강연장소는 아직도 준비중이었다.
한쪽에선 마이크를 테스트를 한쪽에선 플랭카드를 달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도 없는 안내를 하는 안내자 발견!



카메라를 보자 피하는 그녀에게 '거기 계셔야 하는데..'라고 하자
쑥스러워 마지못해 카메라를 본다.
그녀 뒤로 조금만 시선을 돌리니
가운데 오글오글 모여있는 부지런한 분들이 눈에 띤다.





화이트폭스가 악기를 설치하며 공연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왼쪽은 다음 강연장소인 진주 봉사자가 분주히 메모를 해 가며 열공하는 모습이다.
사진 오른쪽은 이번 부산 강연의 총괄자인 하경혜 총무의 안정적인 모습교차 한다.





강의 시간이 임박하자 다과코너에는 사람들로 북적하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강연 시간이 지나고 헐레벌떡 뛰어들어오는 늦은 분들모습이다.



나는 늦었다 싶어
강연장을 들어가니 명상종이 울리고 강연에 앞서 사람들은 고요히 명상중




명상을 하고 나서 스님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학교를 다니는것도, 직장을 다니는 것도, 결혼을 하는 것도, 자녀를 낳은것도 다 행복하기 위해서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더 행복하고 자유로와지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사람들은 세상 밖의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나에 대한 내면의 공부는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보다 나은 행복을 위해서 살아 왔는데 어린시절을 생각해서 그때가 더 행복하다면 왜 그럴까요?
그것은 무지 때문입니다.'



강연에 이어 사람들에게 받은 질문을 받아 진행되었다.

아래의 동영상은 질문중에 육아에 대한 질문으로 아이가 탈모가 되어 머리가 없는데, 엄마로서 어떤 마음과 자세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가?로 고민하는 여성분에 대한 스님의 말씀이다.



법문 중간에는 법명스님과 함께 하는 노래시간도 있었다.



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간단하다.
지금 행복하고 싶으면 눈을 밖으로 향하며 남의 탓을 하지 말고 나부터 나로부터 시작하자는거다.
강연을 들었던 사람들은 밝은 얼굴이 되어 돌아갔다.

다음강연은 http://www.jungto.org/search/notice.html?sm=v&p_no=10&b_no=42353&page=1 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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