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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강연③
포항시민 500여 명과 함께한 세 번째 순회강연 현장 이모저모

행복한 가정을 위한 ‘일상이 가벼워지는 생활 실천’ 세 가지! 




오후 4시, 포항시청 복지동 대강당은 먼저 온 포항 열린법회 식구들로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강의 시작시간인 7시가 가까워지자 600명 규모의 객석이 속속 채워졌다. 7시, ‘날마다 웃는 집’ 홍보영상이 상영되고 명상이 끝나자 다 함께 ‘행복한 사람’ ‘짝사랑’ 노래를 불러 강연장을 훈훈하게 하였다. 

 



그 옛날 붓다가 길속에서 만난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전했던 이야기, 교화사례, ‘향으로 싼 종이,  법륜스님은 강연을 시작하였다.
  ‘불교는 붓다의 가르침을 내 일상 속에 실천하는 것이다. 다르게말하면 습관을 고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습관을 고치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또 잘 안된다. 그러나 잘 안되는 게 정상이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라는 말씀을 전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실제 질문을 한 사람의 이야기로 깊이 보여주었다. 방황하던 아들의 출가, 그리고 딸도 출가하고 싶다는 말을 들은 어머니의 고민, 딸과 대화할 때마다 큰 소리가 난다는 어머니의 호소, 외로움을 느껴 주위로부터 고립감을 느끼는 젊은이, 밤에 깊이 잠들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부 등 질문지로 문의 해 온 많은 사람들의 인생고민은 강연장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인생공부가 되었다. 강연이 막바지로 이어질 즈음, 법명스님과 다 함께 ‘사랑해 ’ 노래와 청중에서 직접 신청한 ‘신라의 달밤’ 노래를 부르니 강연장의 분위기는 한층 돋구어졌다. 

 

















함께 웃고 함께 노래부르며 시간을 보내니 무려 3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법륜스님도 청중도 주고받은 웃음과 말씀에 자리를 떠나는 이가 없었다. 강의를 마무리 하면서 법륜스님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가장 쉽고도 어려운 과제 세 가지를 제안하였다. 

[남편과 아내사이에 이루어져야 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상의 실천 세 가지 ]
 
▷ “네, 알았습니다” 하는 부드러운 말
▷ “예”하는 긍정의 말
▷ “죄송합니다” 하는 배려의 말

강연이 마치자 법륜스님의 신간 ‘날마다 웃는집’의 싸인회가 겸해서 이루어진다는 안내가 있었다. 한 권씩 구입하여 집에 두고 읽거나 선물을 하기 위해 저마다 책을 구입하였다.

  포항시민들과 함께 한 법륜스님의 강의는 불교, 천주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넘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의 지혜’라는 차원에서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것이었다. 또, 포항이라는 지역에 마음공부에 접근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저변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국순회강연은 총11회로 기획되어 있으며 11월 6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강연을 듣고 나온 사람들의 말말말]
- 불교를 어떻게 믿어야 할까 어렵게 느껴졌는데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의문이 풀렸다.
- 인터넷을 보고 왔는데 마음이 많이 포근해졌다.
- 지나다가 현수막을 보고 왔다. 말씀이 명쾌하고 좋다.
- 내가 사는 인생길을 잘 설계해야겠다.
- 법륜스님의 100일법문을 예전에 들었는데 이번에 이런 강연회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오늘 들은 말씀 중에 ‘다만 기도하라’는 스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다음 강의
10월 29일 목요일 11 : 00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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