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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통일을 향하여 걷다

새로운 백년의 출발선에 서 있는 우리들.
통일을 향해 한 발자국씩 걸어가는 모습을
기획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평화와 통일의 기회를 잡지 못하면
전쟁과 후퇴의 국면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고,
기회를 잡으면 오히려
성장과 새로운 문명의 희망을 가질 수도 있는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20, 30년 전에는 통일이 되면 좋긴 하지만
안 되어도 그런 대로 살 수 있었다면,
지금은 살 만하긴 하지만
시대적 과제인 통일을 이루지 못하면 몰락하는 쪽으로 가고,
극복하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분기점에 서 있다는 말입니다.

- 9월 6일 제1차 통일의병대회에서 법륜스님의 법문 중

 

▼역대 의병과 역대 나라명이 적힌 깃발을 들고 행진하는 통일의병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1000일 정진 입재식 

글:이준길, 정리:이태천

2015년 8월 27일 서초법당에서는 평화 통일을 위한1000일정진입재식이있었습니다.“ 오늘부터 1000일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불보살의 명호를 부르며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를 시작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모두들 이것은 안 되는 것이라고 여겨질 때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기도를 시작함으로 해서 첫째, 내가 확신을 가져야 하고, 둘째, 우리 정토회 회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야 하고, 셋째, 그 힘으로 주위의 종교인들도 동참하도록 하고, 결국 통일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정부가 들어서는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정토회 지도법사이신 법륜스님은 기도를 하는 이유를 강조하면서, 통일은 고사하고 평화마저 위협 받는 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보자고 간곡히 호소하는 법문을 했습니다.

이어 1000일 기도 발원문을 낭독했습니다. 스님이 발원문을 한 줄 한 줄씩 읽어내려가자 대중들도 합장을 한 채 마음을 모았습니다.“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는 2015년 8월 27일.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정토행자는 천일기도를 시작하며 발원합니다.” 발원문 낭독 후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1000일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법륜스님은 직접 목탁을 잡고 기도를 하면서 온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이어서 유수스님이 기도를 이어갔고, 오후 5시부터는 1층 법당에서 하던 기도를 2층‘정진실’로 옮겨서 이어갔습니다. 2층 정진실에서의 첫 번째 기도자는 자재법사님이였습니다.

대중들이 이어받아 새벽 1시, 2시, 3시가 되도록 정토회관의 목탁 소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2018년 5월 22일 오후 4시까지 1000일 동안 이 목탁 소리는 계속될 것입니다. 간절하게 통일을 염원하는 대중들의 발길은 쉼없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 이 글은 월간정토 2015년 10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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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법을 전하는 정토행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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