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전맑은마음,좋은벗,깨끗한 땅을 실현하는 정토회

정토행자 만일결사 중 제 9차 천일결사,
제 4차 100일 기도 중 82일째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국 녹야원에 계셨다.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유하면 해가 떠서 공중을 돌아다니면서
모든 어두움을 없애주고
광명이 밝게 빛나는 것과 같나니
이와 같이 성스러운 제자는
발생한 법을 모두 끊어 마치고
모든 티끌과 때를 여의어 법안이 생기게 되고
빈틈없는 한결같음으로 3결(結)인
몸을 나라고 보는 소견[身見]
금계에 대한 집착[戒取]
의심[疑]을 모두 끊느니라.
이 3결을 다 끊으면 수다원(須陀洹)이라고 부르나니
그는 나쁜 세계에 떨어지지 않고
반드시 바르게 깨달아
일곱 번 천상과 인간을 왕래하며
태어나고는 괴로움을 마친다.

이번 9-4차 백일기도 독송경전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에서 펴낸 디지털 통합대장경 『잡아함경』제14권, 제15권, 제16권에 서 발췌하였습니다. 전문(全文)은 인터넷사이트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http://kabc.dongguk.edu/) 통합대장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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