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전맑은마음,좋은벗,깨끗한 땅을 실현하는 정토회

정토행자 만일결사 중 제 9차 천일결사,
제 7차 100일 기도 중 11일째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상좌라는 비구가 있었는데,
그는 혼자서 어느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항상 혼자 머물러 있는 이를 찬탄하고
혼자 다니면서 걸식하며,
걸식을 마치고는 혼자 돌아와 혼자 앉아
선정에 들곤 하였다.
그때 많은 비구 대중들이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나아가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는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상좌라는 존자는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늘 혼자 있는 이를 찬탄하며,
혼자서 마을에 들어가 걸식하고,
마을에서 혼자서 머무는 곳으로 돌아와서는
혼자 앉아서 선정에 들곤 합니다.”

이번 9-7차 백일기도 독송 경전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에서 펴낸 디지털 통합대장경 『잡아함경』 제38권, 제39권, 제40권, 제41권, 제42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전문(全文)은 인터넷사이트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http://kabc.dongguk.edu/) 통합대장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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