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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 캠페인 풍경..

"제가 어떻게 하면 되는거죠?" 굉장히 심각한 얼굴로 다가와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뭘하면 될까요? 150원이 없어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후원회원이 되어주길 권해드렸습니다.
우리가 밥 한끼 먹는데 그냥 쓰는 5000원이면 한 아이가 하루에
두끼씩 한 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곳이 북한이든, 인도든, 아프칸이든..
그리고 어디에서 후원을 하고 계시든.. 이렇게 잊지 않고 나눠주는
일을 하는 것, 한 아이의 배고픔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는 것..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양심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금 현황

짜이 판매 및 모금액 64170원
770명의 아이가 밥 한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후원회원 3명
물품 겨울옷7

!!!. 함께 나누고 싶은 시

희망을 위하여

- 곽 재 구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팔을 놓지 않으리
너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네 등 위에 내려 앉는
겨울날의 송이눈처럼 너를 포근하게
감싸 껴안을 수 있다면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져
네 곁에 누울 수 없는 내 마음조차 더욱
편안하여 어머니의 무릎 잠처럼
고요하게 나를 누일 수 있다면
그러나 결코 잠들지 않으리
두 눈을 뜨고 어둠 속을 질러오는
한 세상의 슬픔을 보리
네게로 가는 마음의 길이 굽어져
오늘은 그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네게로 가는 불빛 잃은 발걸음들이
어두워진 들판을 이리의 목소리로 울부짖을지라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손을 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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