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삶이란 이기적인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셨다니 부럽니다.
저 또한 님처럼 주변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까지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10-18 10:55:48
호롱불
주변사람 모두가 아름답고 예쁘게 보이신다니 이미 해탈하셨네요. 부럽습니다.
2021-09-09 10:41:18
이주아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수행정진 하며 살아가 봅시다. 늘 평온하시기를...^^
2021-08-15 21:01:32
윤혜진
마음이 부자십니다.
저는 아직도 빙빙빙 제자리 걸음입니다
2021-03-24 17:54:26
이현경
정말 멋지십니다! 인생의 역경과 고난의 순간은 정말 시기가 다를 뿐이지 누구에게나 오는 것 같습니다.
그 시기를 아주 잘 지나치신 것 같네요 ^^
저도 힘든 시기에 정토회를 알게 되었고, 2월 입학을 놓쳐 가을 학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윤정숙님처럼 불법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며 세상의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