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정토회관 앞에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님께서 정토회 제8차 천일결사 3차 백일기도 입재식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입니다.

어제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46번째 강연을 마치고 오늘은 미주정토회관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스님께서는 오전 7시에 식사를 하신 후 곧바로 원고 교정 업무를 보시다가 이어서 세계 100회 강연 중 미주 중서부 지역에서의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강연  후 밤에는 조금 힘들어 보이셨는데, 오늘 오전에는 어제보다 한결 나은 모습이신 것 같아서 다행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국으로 가실 채비를 마치시고 10시 30분경 밖으로 나와 워싱턴정토회 유승묵 전 대표님과 미국에 남아 있는 스텝진 일행과 함께 미주정토회관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스님께 안녕히 다녀오시라고 인사를 하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스님께서는 출국 수속 후 게이트로 들어가기에 앞에서도 원고 교정 업무를 보셨습니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새로 출판 예정인 책 한 권의 원고를 다 교정 보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좀 쉬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늘 부지런한 스님의 이런 모습을 뵐 때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스님께서 한국에 방문하시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한국의 정토회 수행팀에서 스님의 하루를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세계 100회 강연 이야기는 47번째 강연이 열리는 10월 13일에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다시 계속됩니다. 이상 지금까지 정토회 해외사무국장 김순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다시 스님의 하루를 이어 받아서 씁니다. 스님께서는 미국 워싱턴 공항에서 9일 오후 1시 35분에 비행기를 타셔서 14시간 비행을 하신 후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4시 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셨습니다. 


▲인천공항 도착

인천공항에는 평화재단 노옥재 사무총장, JTS 현희련 사무국장, 정토출판 임혜진 팀장, 백혜은 비서실장이 함께 마중을 나와 스님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게이트를 나와 곧바로 의자에 앉아 평화재단과 JTS, 정토출판 등 사회활동 부서의 업무 현안에 대해 스님께 보고하고 의논하는 시간을 30분 정도 가졌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새로 출판 예정인 책의 원고를 1차적으로 다 교정 보셨는지, 스님께서는 "원고 보느라고 한잠도 못 잤다”고 하시며 원고 뭉치를 출판팀장에게 건내주셨습니다. 출판팀장은 스님을 쉬시게 하지 못하게 한 것 같다며 죄송해 했습니다.  


▲공항에 내리시자 마자 바로 사회활동 부서의 현안에 대해 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스님의 건강이 염려되어 “스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여쭈었더니, 스님께서는 “편두통은 괜찮아졌는데 목이 안 좋고 감기 몸살 기운이 계속 남아 있다” 고 하십니다. 그래도 유럽 강연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가실 때에 비하면 건강이 많이 호전되신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공항에 마중 나온 분들 모두 스님께 “모레 입재식에서 뵈겠습니다” 인사하고는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스님께서는 내일부터 평화재단 평화리더십아카데미, 여성리더십아카데미, 청년리더십아카데미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경주 역사기행 안내와 강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경주로 이동하셨습니다. 


▲인천 대교를 건너는데 일몰 풍경이 참 멋있었습니다

경주로 내려가는 차 안에서는 현재 인터넷에 올라가고 있는 스님의 하루, 카카오스토리, 희망편지 앱,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팟캐스트,  다음 스토리볼 등 미디어 컨텐츠의 현황에 대해 전체적으로 살펴보셨습니다. 얼마 전 미국에서 허핑턴포스트 본사를 직접 방문하셨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인터넷방송과 온라인뉴스 채널을 빨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4시간 반 동안의 차량 이동 후 밤10시가 넘어서 두북에 도착하셔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하셨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오시며 계속 원고 교정 업무를 보셨기 때문에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시골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오늘밤만큼은 푹 쉬시고 여독이 풀리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하루 종일 평화재단 아카데미 수강생들과 함께 경주역사기행 안내 및 강연을 하실 예정입니다. 내일은 경주에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법륜 스님의 세계 100회 강연, 지난 날짜 소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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