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법륜 스님의 세계 100회 강연 중 24번째 강연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날입니다. 

새벽6시에 윤혜숙님, 김연옥님이 정성껏 차려주신 아침식사를 하고, 신중애, 에르한씨 부부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6시30분에 이스탄불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김연옥님과 신중애님 부부는 새벽녘에 공항까지 손수 나오셔서 스님 일행이 무사히 출국절차를 밟을 때까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 이스탄불의 윤혜숙님 민박집에서 차려주신 아침식사  

스님께서는 어제 이스탄불 강연에서 질문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무려 3시간 동안 열강을 하시는 바람에 아예 목이 잠기셨습니다. 그저께부터 목에서 피가 나오기도 해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의사선생님이 주신 항생제를 계속 복용하고 계셨는데, 어제 강연으로 목에 더 무리가 간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안 나와서 과연 오늘 강연을 제대로 하실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에게 항공을 타고 오전9시30분에 출발하여 11시30분에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곧바로 오늘 강연 장소이면서 숙박 장소이기도 한 Fenix 호텔을 찾아갔습니다. 짐을 풀고 잠깐 휴식을 취한 후, 오후1시부터는 주 그리스 한국대사님이 점심 식사 초대를 하셔서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 왼쪽부터 주 그리스 한국대사관 김유철 참사관님, 신길수 대사님, 정효민 영사님

대사님은 교민들의 현황과 그리스의 현재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그리스 아테네에는 교민들이 350명 정도 거주하고 있는데, 주로 관광 업종이나 여행사, 여행 가이드, 식당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며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거주하신 분들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삼성, LG를 비롯하여 해운업도 진출해서 주재원들도 나와 있다고 합니다.

대사님은 스님께서 115회 연속으로 하루 1개 도시를 방문하는 강연 스케쥴을 보시며 스님의 건강을 많이 염려했습니다. 그리고 참사관님이 “한국 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해법”에 대해 스님께 질문을 했는데, 스님께서는 “통일이 해법”이라며 한반도 주변 정세와 통일이 가져올 긍정적 변화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대사님이 “유럽사회 모델과 미국사회 모델을 반면 교사로 삼아서 더 나은 모델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자, 스님께서도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시면서 “유럽은 여기까지 오는데 400년이나 걸렸습니다. 수없는 실패와 반성을 통해 지금의 복지사회를 이뤘는데, 한국은 시간이 아직 짧고, 제도를 넘어서서 관습까지 바뀌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라며 너무 조급하게 바라보면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스님께서는 최근 세월호를 비롯한 한국사회의 갈등 문제에 대해서도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의 요구를 어떻게 조율하고 타협을 하느냐”가 중요함을 강조하셨는데, 대사님도 공감을 표하셨습니다. 스님께서는 이렇게 1시간 30분 동안 그리스 사회와 한국 사회에 대해 대사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오후3시에는 크렘을 타고 도심으로 가서 고대 유적지인 ‘아크로폴리스’를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은 미케네 시대에 아테네 여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최초의 사원입니다. BC 6세기 후반까지 아크로폴리스에는 사람들이 살았지만, BC 510년에는 이곳이 신들만이 존재하는 지역이라는 델피 신약이 공포되어 사람이 살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BC 480년 살라미나 전투 직전에 페르시아인들은 이곳의 모든 건물들을 불태워 버렸는데, 페리클레스가 순수한 신전의 도시로 재건했다고 합니다. 


▲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입구를 지나니 BC 2세기에 세워진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이 보였습니다. 로마 집정관 헤로데스 아티쿠스가 세운 이 극장은 정치가이며 대부호였던 그가 죽은 아내 레기나를 기념하여 BC 161년 아테네 시민에게 기증했는데, 5천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고 7월~9월에는 그리스 고전극과 콘서트, 오페라 등의 음악회도 열린다고 합니다.


▲ 파르테논 신전

아크로폴리스 위에 우뚝 서있는 파르테논 신전은 고대 그리스의 영광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기념비적 건축물입니다. BC 438년 완성된 이 건축물은 무척이나 우아하고 조화로운 모습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기둥은 완벽한 조형미를 갖추도록 하기 위해 위로 올라갈수록 약간씩 좁아지고 있고, 하단부는 끝으로 갈수록 약간 위를 향해 휘어져 있어 마치 직선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기둥 위에도 장식들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 1687년 터키인과 싸우던 베네치아 군대가 아크로폴리스에 폭격을 퍼부으면서 파르테논 신전은 바닥과 기둥, 지붕 일부만 남아 지금의 모습이 되었답니다.


▲ 멀리서 바라본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은 아테네의 위대한 신상들을 모시기 위해 지어졌고, 새로운 보물들의 보관 창고 역할을 했습니다. AD 426년에는 약 12m 높이의 도금된 동상이 콘스탄티노플로 수탈되어 갔고, 결국 거기서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파르테논 신전에서 저 밑을 내려다보니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된 헤파이스토스 신전이 보였습니다. 헤파이스토스는 대장장이·장인·공예가·조각가·금속·야금·불의 신인데, 특히 아테네에서는 제조, 산업 종사자들에게 많이 숭배되었다고 합니다. 발굴 당시 대장장이에 관련된 물건들이 발견되어 헤파이스토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 헤파이스토스 신전. 

언덕에서 내려다 보니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직접 가보지는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제우스 신에게 봉헌된 이 신전은 BC 515년에 착공했으나 BC 124년경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에 의해 완성됩니다. 파르테논 신전보다 규모가 훨씬 더 컸던 17m 높이에 104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던 이 거대한 신전은 4세기 고트족에게 파괴당하고 지금 15개의 코린트식 기둥들만 남아 있습니다. 신전 안에는 황금과 상아로 만든 제우스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우스는 그리스 최고의 신이었지만 아테네 시민들은 수호신으로 아테나 여신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우스는 아크로폴리스에 자리 잡지 못했는데, 대신 아테네 시민들은 제우스 신전을 더 크게 지어 바침으로 대접을 해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스님께서는 아크로폴리스를 모두 둘러보신 후 “예전부터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 이라며 오늘 이렇게 둘러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강연 시간이 거의 다 되어 택시를 타고 강연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강연은 아테네 도심에서 약간 외곽의 바닷가에 위치한 Best Western Fenix Hotel에서 열렸습니다. 


▲ 강연 담당자인 한종엽 선생님이 직접 제작하셨다는 포스터입니다. 멋있죠? 

현지 교민수가 많지 않다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이라 예상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22명이 참석하여 조촐하게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차돈의 피가 정말 하얗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분, 사리가 구상인지 비구상인지,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묻는 분, 아직 결혼하지 않고 아테네에 계속 살고 있는 것이 부모님에게는 불효로 느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분, 주위에서 받은 사랑에 대해 감사하다는 표현이 서툴러 고민인 분, 템플스테이에서 고민을 적어서 의식을 한 후 불에 태우는 의식을 했는데 심리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묻는 분 등 다양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생활 속에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묻는 남성분의 질문과 스님의 답변을 소개합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고, 예상치 않은 일로 갑작스럽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를 내고 나서는 후회를 하고요. 평상시에 생활 속에서 쉽게 화를 절제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차를 타고 오다가 신호등을 안 지키는 모습을 볼 때 화가 많이 납니다. 

“매일 아침에 108배 절을 하면서 “화 낼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절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은 그냥 일어나는 일이지 화낼 일은 아니거든요. 내가 화를 내는 것이지요. 

화 낼 일이 없는데 내가 화를 내는 것이니까 정신적으로는 약간 미친 증상이지요. ‘너 또 미치고 있다’ 이렇게 자기에게 암시를 주면 도움이 됩니다. 화는 미친 증상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과 정반대의 행동이 일어납니다. 보통은 사람이 칼을 들고 찌르겠다고 협박하면 도망을 가는데, 화가 나면 미쳐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다가가서 옷을 걷어 올려 배를 내놓고 ”찔러라, 찔러” 이렇게 나오거든요. 제 정신이 아닌 것입니다. 



첫째, 화가 난다고 화를 다 내어버리면 상대도 덩달아 화를 내기 때문에 화를 확대 생산하게 되니까 이 방법은 제일 하수가 됩니다. 둘째, 화를 참는 것은 확대 생산은 안하는데 자기가 병이 드니까 역시 하수에 속합니다. 참으면 화병이 됩니다. 

예전에 어머니 세대는 여자들이 주로 참기 때문에 대부분 화병을 가지고 있었죠. 화를 참아서 화병이 난 사람의 경우는 응급치료를 위해서 화를 내도록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압력이 너무 세기 때문에 오히려 화를 참지 말고 감정 표현을 하라고 인도를 해줍니다. 그러면 압력이 좀 줄어드니까 병이 좀 낫습니다. 예를 들면, 남편 때문에 화가 나는데 늘 참아서 화병 수준까지 갔다면, 헝겊으로 인형을 만들어서 남편 사진을 붙여 놓고 막 욕하면서 두들겨 패면 스트레스가 조금 풀릴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 여성들의 화병을 치료하는 데는 빨래터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젊은 여자들끼리 마주 앉아서 시어머니와 남편 욕을 하면서 빨래를 두드리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근본 치료책은 아닙니다. 응급치료책입니다. 물이 끓어 넘칠 때 찬물을 한 바가지씩 붓는 것과 같습니다. 당장 끓는 것은 막을 수 있지만 조금 있으면 또 끓어 넘칩니다. 

참는 사람은 화를 안내니까 윤리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괴롭지 않아야 수행이라고 합니다. 수행은 ‘화를 냈냐, 안냈냐’ 이것이 기준이 아니고 ‘너가 괴롭냐, 안괴롭냐’ 이것이 기준입니다. 참을 것이 없는 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인욕바라밀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 단계는 화내는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너 또 화나는 구나’, ‘너 또 미치는 구나’ 이렇게 알아차립니다. 왜 미쳤다고 하느냐? 사람은 서로 생각이 다르고 행위도 다릅니다. 옳고 그름이 없고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다 자기를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어 있어요. 인간은 항상 자기를 중심에 놓고 세상을 인식합니다. 자기와 다른데 자기를 기준으로 잡아버리니까 자기와 다른 것은 잘못된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나와 다를 뿐인 것이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가 되어 버립니다. ‘그르다’는 것은 고쳐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은 그런 줄 모르기 때문에 안 고칩니다. 그래서 미치는 겁니다. 

이치적으로는 본래 옳고 그름이 없는 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다를 뿐이지, 옳고 그름이 없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면 화날 일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중심에 둡니다. 그 때 ‘너 또 너 중심으로 생각하는 구나’ 이렇게 지적하거나 ‘너 또 미친다’ 이렇게 자신의 화 난 상태를 직시해야 합니다.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림을 통해서 고쳐가는 것입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너 또 미친다’, ‘너 또 니 성질 부린다’, ‘너 또 니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자각시켜 보세요. 이것이 되면 화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에 열번 내던 화를 아홉번만 내게 되고, 아홉번 내다가 일곱번 내고 이렇게 줄어듭니다. 화가 일어났을 때 전에는 그것을 움켜쥐고 있으니까 분이 한 시간씩 간다면, ‘아, 내가 또 미쳤구나’ 자각하면 10분 만에 제 정신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빠르게 개선이 될 수 있습니다. 

화가 날 때마다 ‘너 또 미치는구나’, ‘너 또 너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 이렇게 자기에게 주의를 주세요. 밖을 보지 말고 자기를 직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명상은 자기 상태에 자기가 깨어있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질문한 거사님은 한국에 가려는 일정도 취소하고 오늘 스님의 답변을 듣고자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질문한 만큼 스님의 지혜로운 답변을 듣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연을 마무리하며 스님께서는 종교를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질 것인지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삶의 변화가 와야 그 가르침의 전파력이 생깁니다. 절에는 열심히 다니고 신앙이 깊다고 해도 자기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고 고지식하면 전파력이 전혀 없습니다. 불법을 전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어떻게 내가 행복할거냐, 내가 좀 더 자유로워질거냐, 그게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이거 한번 해보니까 괜찮더라” 이런 얘기를 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전파력이 생기는 겁니다.

 교회를 다니느냐, 절에 다니느냐를 넘어서는 문제입니다. 인종, 민족, 종교를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질거냐 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런 곳에 멀리 온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파랑새를 찾으러 온 천지를 찾아 다녔지만 집에 돌아오니 처마 밑에 있더라 이런 얘기가 있죠. 행복은 아무리 밖을 찾아 헤매어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안으로 돌이켜보면 행복은 바로 여기에 있어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 아니네.”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불행한 것은 누구 책임인가요? 자기 책임입니다. 누구 탓할 것 없습니다. 환경은 안 바꾸어도 된다 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면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남 탓하고 욕하기만 하기 보다는 나의 주체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스님께서는 목이 아파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2시간 20분 동안 열강을 해주셨습니다. 스님의 건강이 많이 염려되었지만, 참석자들은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듣고 모두들 한층 밝아진 얼굴이 되었습니다. 

스님께서는 책 사인회를 하며 참석한 22명 모두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오늘은 봉사자가 담당자 한분 밖에 없어 참석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오늘 강연을 담당해 주신 분은 아테네에서 무역업을 하고 계신 한종엽 사장님입니다. 스님께서 연일 계속된 강행군으로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피로회복에 좋은 올리브 오일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 오늘 아테네 강연 책임을 맡아주신 현지 교민 한종엽 사장님

그리고 여행사를 하고 계신 김리자 선생님께서는 오늘 강연장과 스님 일행이 머무를 숙소 예약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내일 새벽에 공항으로 갈 때는 한종엽 사장님과 아테네 한글학교 교장선생님이신 김근찬 선생님이 차량 지원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아무런 인연이 없었던 아테네에서도 여러 교민 분들의 도움을 받아 강연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스님께서는 도움 주신 한분 한분과 기념사진을 찍고 책을 선물해 드리면서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 오늘 강연장 섭외와 숙소 예약에 도움을 주신 김리자 선생님 

내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세계 100회 강연 중 25회째 강연이 열립니다. 내일 또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법륜 스님의 세계 100회 강연, 지난 날짜 소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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