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례맑은마음,좋은벗,깨끗한 땅을 실현하는 정토회


우리는 더 좋은 세상,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 종류의 사회운동을 합니다. 사회운동을 한다는 것은 나보다 처지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랑의 실천이고, 삶과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알지 못한 사람이 그것을 자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회를 정의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시대의 정의는 어리석은 사람을 깨우쳐 주는 것입니다. 남녀가 평등한데 어리석게 그것을 잘못 알아서 가부장적 권위를 내세우거나, 태생에 의한 신분차별이란 없는 것인데도 사람을 차별할 때 그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정의입니다.


11월 10일 울산 CK치과병원 13층 아트홀에서
법륜스님 초청강연회가 열렸다.

울산 사회복지포럼에서 초청하여 "민생위기시대, 민생의 대안은? -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180석을 다 메우고 30여명은 뒷자석에서 서서 듣었다.
이날 법륜스님은 환경과 생명, 공동체, 현재의 경제위기,
그리고 대안을 열띤 강연으로 2시간 가까이 해주셨다.
즉문즉설로 하실줄 알았는데 강연으로 분위기를 열띠게 만들었다. 

법당에서의 법문과는 너무도 다른 분위기였고
스님도  흥분된듯한 밝은 어조로 너무 재미나게 설명해주셨고  
세상 이치를 꿴 법문에 참석자들은 너무 좋았다고 한다.

포럼의 공동대표 이선애 교수님은 "현재 나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를 하나 풀었다"하고
참석한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너무 명쾌하고 좋았다고 로비를 떠나갈줄 몰랐다.




강연을 마치고 주최즉에서
스님 싸인이 들어간 날마다 웃는집을 추첨한 10명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우리 대표님, 5명까지는 추첨해서 이름을 부르시다가,
나중에는 "지금까지 이런 추첨에 한번도 당첨 못해본 사람 손들어보세요" 하시자
여기 저기서 "저요, 저요"하며 난리였다.
아~ 우리 대표님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현장이었다.



우리는 이날 행사 덕분에 식전행사에는 정토회를 알리는 홍보영상물을 틀 수 있었고,
마치고는 스님 싸인회를 할수가 있었다.

울산에서는 순회법회가 없어서 조금 서운하던 참에 너무 좋은 기회를 얻었다.




우리 법당 사람들도 웬 횡재냐 하고 너도 나도 싸인을 받았다.
나도 준비한 책이 모자랄듯한데도 염치 불구하고 싸인부터 받았다. (하하하 !)




급박하게 준비된 스님 싸인회에 아쉬움도 많았지만 너무 재미있어 하는 우리 보살님들!
마치고 몇몇 사람들과 때 늦은 저녁을 먹고 소주한잔도 걸쳤다.(캬~아, 조옺다~) 



스님과 복지포럼 실무자들이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울산사회복지포럼에 감사드리며
빡빡한 일정을 쪼개서 화살같이 달려오셔서
온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준 법륜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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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댓글등록
이 글의 댓글 1개
  •  김희선 2009/11/16 23:09
    아,,,보살님! 열기가 전해지네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 뒷편에서 웃어제끼는 보살님 모습을 보니 제게도 행복이 전해지네요. 저도 한번 보살님처럼 웃어봅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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